독일 메디컬 그룹 하트만의 요실금 기저귀 출시 “몰리케어”

암환자 관련 의료용품을 수입ㆍ공급하는 (주)케어핏은 독일의 최대 메디컬 그룹인 '하트만'과 국내 독점 수입 공급원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성인용 위생패드인 '몰리케어'를 국내시장에 공식 공급한다. 

독일 메디컬 그룹 '하트만'은 200년 전 설립된 유럽 최대 메디컬 그룹 중 하나로 생리대 파동 이후,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 먼저 입소문이 났던 산모패드 ‘몰리메드’로도 이미 잘 알려진 바 있다.

특히, '하트만'은 pH 5.5 밸런스 테크놀러지를 성인용 위생패드에 접목시키는 성과를 이뤄내어, 피부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몰리케어’라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현재 '몰리케어'는 전세계에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몰리케어’는 성인용 위생패드분야에서는 유일한 PH 5.5 밸런싱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요실금 기저귀 사용으로 인한 가벼운 가려움증부터 심각한 피부염까지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예상하며, 피부질환으로 인한 치료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 더불어, 흡수성과 통기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감이 좋아 교체주기가 길어져 교체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사용 개수를 줄이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도 작년의 생리대 파동 이후, 성인용 위생패드 분야도 안전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국내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몰리케어’는 까다로운 독일 메디컬 그룹 하트만의 창립자 이념에 따라 OEM방식이 아닌 전제품 100% 독일 생산인 점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것으로 예상한다.

몰리케어는 공식몰 www.molicare.co.kr  "몰리케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가입 후, 구매하면 무자극 선젤을 무료로 받는 런칭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샘플 사용 후 불만족 시 무료반품을 시행하여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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