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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기저귀발진의 다른 이름, ‘실금관련피부염(IAD)’도 예방이 가능하다

작성자 몰리케어(ip:)

작성일 2018-10-19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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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발진의 다른 이름, ‘실금관련피부염(IAD)’도 예방이 가능하다



기저귀발진이라고 불리는 실금관련피부염(Incontinence Associated Dermatitis : IAD)’은 대소변에 오랜 시간 노출되고

습한 환경에서 생식기 주위 피부에 생기는 홍반과 염증 등을 의미한다.

특히 노화된 피부는 소변과 공기가 차단되는 환경에 노출될수록 피부보호막(약산성막)이 무너지기 쉬우며,

이것이 실금관련피부염(IAD)’의 원인이 된다.



실금관련피부염(IAD)’은 대소변 및 습기로 인한 피부장벽염증으로 압력과 와상에 취약하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성인용 기저귀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특히, 요양시설에 입원한 환자 중 80%는 실금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 중 50%는 실금관련피부염을 앓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실금관련피부염(IAD)’은 방치하는 경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유발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치료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실금관련피부염(IAD)’은 장기간의 고비용 치료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실금관련피부염(IAD)’의 근본 원인이 피부보호막(약산성막)의 손상이므로, 이를 예방하고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피부보호막(약산성막)을 복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인용 기저귀 선택만으로도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있다.

 

유럽 최대 메디컬그룹인 하트만가 개발하고 공급하는 몰리케어pH 5.5 밸런스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유일한 성인용 기저귀이며, 각종 연구로도 실금관련피부염(IAD)’을 예방하고 개선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기저귀 선택만으로도 요양시설 환자가 겪는실금관련피부염(IAD)’을 예방하거나, 완화 및 호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는 ()케어핏이 하트만와 독점 계약을 맺고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몰리케어제품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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