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리케어입니다.
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이미 셩년을 훌쩍넘긴 나이, 하지만 이분척추증 이라는 선천적인 질병 때문에 용변조절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네요... ㅠㅠ
하지만 오래전 부터 저의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좋은 제품들덕에 남들과 다름없는 일상의 소소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몰리케어! 친구야 정말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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